운조루 공식 홈페이지, 운조루닷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등록
커뮤니티
홈지기 소개
전체방문 : 17,770,180
오늘방문 : 40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7,59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2
댓글및쪽글 : 1332


 essay
'행촌' 에세이모음
작성자 고도원
작성일 2020-12-16 (수) 05:29
홈페이지 http://crane43.kll.co.kr
ㆍ추천: 0  ㆍ조회: 182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고도원의 아침편지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긴 머리,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엄마는 스무 살에
나를 낳고 이십대가 없는 삶을 보냈다.
어쩌면 엄마에게 짧은 치마와 빨간 립스틱은
자유로운 젊음으로 대변되는, 엄마가
가지지 못한 것이자 로망이
아니었을까.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을까.
어떤 걸까.


- 박지현의《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중에서 -


* 추억으로 남은
어머니의 이십대를 다시 그려봅니다.
사진으로 남은 아내의 이십대를 그려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긴 머리,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촌티와 빈티가 뒤섞인, 그러나 젊음과 풋풋함이
가득한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0
3500
-->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지나쳐 버린 생일날 구연식 2020-12-22 169
칭찬, 신께서 주신 선물 하광호 2020-12-22 169
뜻밖의 보상 두루미 2020-12-21 163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이야기 권희면 2020-12-21 171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고도원 2020-12-21 174
진눈깨비 최상섭 2020-12-20 177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문영숙 2020-12-20 194
문경지우는 아니어도 김길남 2020-12-19 177
만세는 왜 세 번 부르는가 정근식 2020-12-19 165
늦은 변명 정근식 2020-12-19 184
지구를 아름답게 김학 2020-12-18 182
갈매기의 꿈 김세명 2020-12-18 186
나비의 인내심 홍치순 2020-12-18 195
밥알을 생각하십시오 맹사성 2020-12-18 208
희생은 누군가에게 사랑입니다 도로 2020-12-17 173
노년의 고개를 이렇게 넘어가자 어호선 2020-12-17 182
건성으로 보지 말라 고도원 2020-12-17 189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든다면 정아람 2020-12-16 177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고도원 2020-12-16 182
모든 일에 노력이 빠진다면 루빈스타인 2020-12-15 192
12345678910,,,251
운조루 10대 정신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103 ,061-781-2644,
*이길순 (류홍수 어머니) : 010-8904-2644, *류정수 : 010-9177-7705연락처(클릭!)
*사이트 관리: 유종안 010-7223-1691 yujongan@daum.net
Copyright (c) 2008 운조루 http://unjoru.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