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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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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75      
하광호 씨 수필가 등단
재전진안읍향우회 하광호 사무국장, 문학 동인지 ‘표현’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 국승호 기자


재전진안읍향우회 하광호 사무국장이 지난 12월 30일 문학동인지 <표현(계간)>의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정식 수필가가 됐다. 하 사무국장은 <표현>지 2020년 제77호 겨울호에 두 편의 수필을 제출해 두 작품이 모두 실렸다.
지난 2016년 6월 말 진안군청 공무원에서 정년퇴직한 하 사무국장은 전주 ‘신아 문예 대학’ 수필 창작반에 등록해 수필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글쓰기 시작 불과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표현>에 실린 두 편의 작품은 ‘지주대 사랑’과 ‘물거품’이다. ‘지주대 사랑’에서 하 작가는 어머니 사랑을 그렸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고추를 지탱해 주는 지주대처럼 자신의 인생살이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준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 느낌을 풀어냈다. ‘물거품’에서는 높은 산에 오른 뒤에서야 비로소 삶이 단풍처럼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평소 자신의 철학을 녹여냈다.
하 수필가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문장이 물 흐르듯 막힘이 없고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소설에서 여러 이야기를 함께 묶는 기법인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스토리를 전개한 보기 드문 우수작”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하 작가는 “수필에 관심은 많았지만 문외한이었다. 그런데 퇴직 후 어느 날 ‘미뤄놓았던 숙제처럼’ 수필에 손이 갔다. 2년 가량 부담 없이 즐기는 자세로 썼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등단이라는 값진 결실까지 거둬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사람 향기 물씬 풍기는 글을 열심히 쓰겠다”고 덧붙였다.
진안문인협회 회원인 하 작가는 현재 진안군수 공약사항 이행 배심원, 군정소식지 소통위원, 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재전진안읍향우회 사무국장, 진안신문 독자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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